1️⃣ 명수당 주차 안내
2️⃣ 명수당 이용 시 주의사항
3️⃣ 명수당 스팟 : 교양관 건물 앞
4️⃣ 명수당 스팟 : 메타세콰이어길
5️⃣ 명수당 스팟 : 잔디밭
6️⃣ 명수당 스팟 : 저수지 둘레길
7️⃣ 명수당 스팟 : 노천극장

안녕하세요, 다정한 유랑자입니다👣
오늘 소개할 2025 단풍 명소는
캐나다 어딘가 공원에 온 것 같은
이국적인 풍경이 멋진
용인의 <한국외대 명수당>이에요.
명수당 저수지 옆에 자리한
주황빛으로 붉게 물든
메타세콰이어길이 압도적인 풍경이에요.
여기는 단풍 색이 늦게 물드는 곳이라
11월 중순 이후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지금부터 한국외대 명수당, 소개할게요!
✅ 용인 단풍 명소 <한국외대 명수당> 주차
명수당은 한국외대 캠퍼스 안에 있기 때문에
대학교 주차장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명수당과 가까운 주차장은
아래 세 곳 주차장 이용하시면 됩니다.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 우편취급국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 어문학관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 세계민속박물관
우편취급국 주차장이 가장 가깝고,
어문학관과 세계민속박물관 주차장은
명수당까지 도보로 걷는 거리가 비슷해요.
★학교 내 대로변 주차는 불법이니까 유의하세요!
주차 요금은 30분 무료,
초과 시 이후 10분당 500원입니다.
✅ 용인 단풍 명소 <한국외대 명수당> 주의사항
🚫 대로변 주차 금지
🚫 반려견 출입 금지
🚫 과도한 음식물 반입 금지
🚫 휴식용품 반입 금지
(돗자리, 그늘막, 의자 등)
🚫 놀이용품 반입 금지
(킥보드, 스케이트, 공, 풍선, 잠자리채 등)
✅ 용인 단풍 명소 <한국외대 명수당> 스팟 : 교양관 건물 앞


가을 단풍 시즌만 되면 용인 한국외대 캠퍼스엔
명수당 저수지와 함께 주황빛 메타세콰이어길이
입소문을 타고 굉장히 유명한데요.
사진 속 장소는 명수당과 메타세콰이어길
위쪽에 자리한 <교양관> 건물 앞입니다.
저는 어문학관 주차장 이용 후,
명수당이 있는 아래쪽으로 걸어 내려와서
동선상 교양관 건물 쪽부터 둘러 봤어요.
여기는 높은 지대에서
명수당과 메타세콰이어 나무들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곳인데요.
건물 앞에 벤치도 잘 조성되어 있어서
앉아서 경치 감상하기에도 좋아요.
✅ 용인 단풍 명소 <한국외대 명수당> 스팟 : 메타세콰이어길

명수당 저수지를 끼고 있는
메타세콰이어길입니다.
여긴 <망각의 숲>이라고도 불리는 장소인데요.
기다란 길을 따라
위로 쭉 뻗은 메타세콰이어들의 풍경이
장관인 곳이에요.
길이 경사져 있는데,
그 길 끝으로 모습을 보이는 저수지가
요정 숲 같은 느낌으로 예뻐요.


인스타그램에서 단풍 명소로
정말 정말 유명한 곳인만큼
사람도 바글바글 했는데요.
주말인데도 생각보다는 많지 않아서
걷고 둘러 보고 사진 찍는 데
크게 불편하진 않았어요.

메타세콰이어길을 따라 내려가다가
이렇게 왼편의 풍경도 예뻐요.
들판에 덩그라니 테이블과 벤치가 있어
가을 날씨 즐기기에 넘 좋을 것 같더라고요.
✅ 용인 단풍 명소 <한국외대 명수당> 스팟 : 잔디밭


메타세콰이어길 끝까지 내려오면
너른 잔디밭으로 연결됩니다.
나뭇잎이 완연하게 주황색이라
풍경이 정말 이국적이에요.

잔디밭은 멀리서 보면 이런 느낌이에요.
대학생들이 이용하는 캠퍼스라
돗자리, 캠핑의자, 그늘막, 텐트 등은 금지인데,
무개념으로 소풍 즐기는 사람들이 좀 있더라고요..
매너는 지켜요 우리✨
✅ 용인 단풍 명소 <한국외대 명수당> 스팟 : 저수지 둘레길


명수당 아래쪽으로는 노천극장이 있는데,
저수지를 따라 산책로가 이어져 있어요.


산책로를 지나가면서 보는
건너편 메타세콰이어 풍경도 멋져요.
여기 산책로는 길폭이 매우 좁아서
두 사람 나란히 걸으면 꽉 차는 정도라,
양방통행 하기 위해서는
양보하면서 천천히 걸어가야 합니다.
사람들이 계속 지나다니기 때문에
사진 오래 찍는 민폐라, 통행 잠시 없을 때
얼른 몇 장 찍고 후다닥 비켜야 해요🏃➡️
✅ 용인 단풍 명소 <한국외대 명수당> 스팟 : 노천극장

노천극장 쪽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예뻐요.
건너편 산에 단풍이 들어 있어서
좀 더 알록달록한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저희는 삼각대 잘 안 가지고 다녀서
둘이 사진을 못 남겼는데,
귀여운 부녀가 찍어주신다고 해서
감사하게도 사진 담을 수 있었어요😆

학교 길 옆으로 작은 개울도 졸졸 흐르고 있는데
아래로 빨간 단풍이 우수수 떨어져 있는 모습이
정말 예쁘더라고요.
한국외대 학생들은
가을에 학교 다닐 맛 좀 나겠어요☺️
명수당 저수지 한 바퀴 천천히 둘러 보면
1시간 정도 소요되지만,
생각보다 멋있는 풍경에
더 머무르게 되는 곳이에요.
저는 작년 11월 중순 이후에 방문해
가을 끝자락인데도
멋진 풍경을 담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입장료도 없고,
3000원 남짓한 주차 요금에
이국적인 풍경을 만날 수 있으니까
올해 11월 말쯤엔 꼭 방문해 보세요 :)